분명 평소에도 영문 레퍼런스 문서들을 자주 접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다시 상기하게된 사실중에 하나는

나는 영문 문서를 접할때 첫눈에 해당 문서의 중요도와 필요성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언어 장벽이었다는 것이다

읽지도 않고 스윽 훑고 지나간다
단어 하나 하나가 나의 뇌를 자극하는게 느껴진다

언어를 한국어로만 바꿔도 언어의 익숙함으로 인해 문서를 정독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동안의 프로그래밍 경험과 함께 대략적인 내용을 연상 할 수가 있다
포괄적인 시선으로도 주요 단어는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서 원하는 정보가 있는 부분인지 시점이 좀더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훈련이란 참으로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AI 개발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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