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bought
3M 스카치(SCOTCH) 매직 테이프
키운씨
2019. 8. 26. 04:41
5년전부터 즐겨 쓰는 3M의 스카치 테잎이다
접착제의 잔여물이 남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말라 비틀어짐이 없으며
여러번 떼었다 붙여도 먼지만 없으면 접착력이 계속해서 살아있다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이 테이프만 고집하면서 구매하고 있다
현재는 초코렛 디스펜서만 있는데
이 디스펜서의 장점은 테잎을 자른후 닫을때 자연스럽게 테잎 끝부분이 접혀지면서
추후에 테잎을 재사용하기 위해 떼어내기 편리한 테잎 손잡이를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