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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장 도난 사고 건물 1층 주차장에 세워 놓은 자전거 안장을 도난 당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안장을 훔치는 이유는 두가지 밖에 없다. 심심풀이이거나 자기가 쓰려고, 안장쯤이야 라고 생각하고 이런 범행을 저지르는 듯 한데 하지만 이런 사소한 일들도 법에 대해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식의 도난사고 역시 현장에서 걸리면 특수절도이기에 경찰서행이다. 물론 걸리지 않는다면야 문제 없겠지만 심심해서 이런짓 몇번 하다 성격 드러운 사람한테 걸리면 글쎄... 인생에 빨간줄 긋는거 어렵지 않다. 법이 그렇다. 법을 살펴보면 제366조 (재물손괴등)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329조 (절도) 타인.. 2008. 11. 27.
따라하기 펜실베니아 대학의 교수이자 정신과 박사인 데이빗 번스는 이렇게 말한다. “설득력 있는 의사소통에서 당신이 범할 수 있는 최대의 실수는 당신의 견해와 감정 표현에 최우선순위를 두는 것이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기말을 들어주고 자기를 존중해주며 이해해 주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느끼는 순간 그 사람들은 당신의 칭찬 뿐 아니라 비판과 질책마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된다는 것이다." 남의 말 인용하긴 참 쉬운데 말이다. ^^ 2008. 11. 21.
시대정신 (Zeitgeist) 시대정신은 그동안 세상 사람들의 진실의 눈을 가리고 전해져 왔던 이야기들의 실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1편과 2편에서 각각 3개, 4개의 Part로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으며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위협에 대해서 그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싶어한다. 진실을 알게 되면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통을 잊고 살아가는 삶에 대한 댓가는 너무나 무시무시하다.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게 되는 무서운 일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더라도 이미 우리는 그들의 의도안에서 조종당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다큐멘터리가 주는 충격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느꼈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일련의 모든 사건들이 우.. 2008. 11. 18.
어른스러운 아이 키덜트(Kidult) = 아이(Kid)와 어른(Adult)을 합성한 신조어. 몸은 어른이지만 행동이나 취향 중 어린아이 같은 부분이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경쟁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생활에서 벗어나 재미를 찾으려는 현대인들의 일탈심리,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 현대 자본주의의 기획된 소비문화 등이 키덜트의 탄생 배경이다. 시리즈에 열광하거나 프라모델 수집에 열을 올리거나, 만화 혹은 게임에 빠져 있는 직장인들이 바로 키덜트들이다. (출처:경향신문 사설 "저항과 순응, 키덜트 문학의 두얼굴" - 이경영기자) 이미 오래전부터 자리잡아 있고 아직도 우리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포진해 있는 일본의 키덜트 문화에 대해서 그 깊은 내막은 잘 알지 못한다. 다만 그들 중에도 역시 키덜트들의 개인주의적인 성향이라던가 현.. 2008. 11. 14.
Don't waste your life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이 있을까요?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이 우주도 탄생의 시간과 함께 그 끝이 존재하고 있슴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우주안에서도 수많은 행성들이 끝없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아직도 살아있는 생명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46억년간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던 많은 생명체들이 탄생과 멸종의 반복으로 현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류는 현시대에 이르러 지구에서 먹이사슬 최상위에 올라 있습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우리 인류는 머지않아 지구라는 행성을 떠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운이나쁘면 지구 소멸 이전에 인류는 멸종이라는 생명의 그 끝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모든 사물에는 이렇게 시작과 끝이 존재합니다. 그 시작과 끝이라는 지점을 인간이 .. 2008. 11. 6.
우훗~ 30여년의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것은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불공평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알게되면서 남들처럼 성공하겠다는 꿈을 포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스스로의 근심과 사람들과의 갈등은 마음속의 욕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저만의 길을 가겠습니다. 이거 네이버 블로그 프로필에 써놨던 말인데 내가 쓴 글에 내가 공감을 먹다뉘.... ㅋㅋ (이노무 기억력 ㅡㅡ*) 200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