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바쁘고 지친 엄마, 아빠인데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웃게해주는 이모가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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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시 원본 사진



멀찌감치 사물들이 화면에 꽉차게 찍어보았다.

오른쪽 가로등이 유난히 부각되는게 흩날린 벗꽃의 이미지가 조금 퇴색되어 보이는 듯 했다



맨앞 오른쪽 가로등을 없애고 도로를 근접시켜서 흩날린 꽃잎을 부각시켜 보았다

강조하고 싶은 사물을 최대한 화면에 가득 채운다면 주제와 중심이 잡힌 사진으로 찍힌다는 것을 두장의 사진으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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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같지만 사람이 아니다.

명주라는 이름은 우리나라 토속 달팽이 품종이다.





회사에 델고와서 집도 마련해주고 밥도 주고 분무기로 물도 준다.

더듬이를 내밀며 조심스럽게 꾸물꾸물 움직이는게 우리들 사는 모습과 유사하다.


인터넷을 뒤져서 주식이 뭔지도 알아보고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하는지 살펴도 보고 해서 계속 지켜보다보니 이젠 애착이 많이 가버렸다.

번식을 위해서는 방생해줘야 하는데...이젠 내 맘이 놔주지를 못한다.

그냥 길가다가 한마리 더 델고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

어쩌면 우리를 만든 조물주가 우리를 바라보며 나와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을 것 같다는 요상한 생각마저 들었다. ㅡ,,ㅡ

내가 미친거 같다.



먹이를 먹기 위해 입을 쪼물딱 거리는 것을 보면 차마 보낼 수가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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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라는 한일교류회를 통해 알게된 관광지이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해안가에 위치한 기념공원 느낌...

코스가 한적하고 심심하지 않으며 바닷가도 끼고 있어 해안가 모래사장도 즐길 수 있었다.

그런데 거리는 좀 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같이 갔던 교류회 일본인들 연령층이 대부분 50~60대여서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여유와 관록이 있어 매우 편안한 모임이었다.

반면 한국인들은 대부분 20대정도로 나보다 젊은 층이었는데 일부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 처럼 보였다.

당일 모임에 참가한 일본인들에 흥미가 없음을 너무 노골적으로 티내고 있어서 같은 한국인인 내가 더 민망할 정도였었다.

이런저런 교류회를 나가봤지만 나의 경우 다시 한일교류회를 나간다면 온누리와 같은 연령이 높은 층의 교류회를 나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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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 놀러가는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 본다고 하는 거기 ^^;

2006년도 당시에 몇번정도 방문했던 관광지로 확실히 오다이바는 연인들을 위한 도시임에 틀림없다.

혼자서 오다이바의 구석 구석을 돌아보며 나와 비슷한 여행객과 수많은 연인들을 보면서 몸소 체험해서야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감히 단언하건데, 절대 혼자서 가지 말아야 한다. 출렁이는 바닷물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낄거다. -_-;;
그래도 되도록 건물안은 들어가지 않았다.
건물들 밖의 주변 경관과 사람들을 구경하였다.
물론 내부시설 역시 매우 훌륭한 관광요소이다.
시간이 된다면 저녁시간에 식사를 위해 잠시 들렀다 나와서 야경을 구경한다면 매우 충실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만일 이곳을 단 하루밖에 둘러볼 수 밖에 없다면 가장 추천하는 코스는 다음과 같다.
어차피 신바시에서 오다이바에 도착하면 모노레일의 비용은 어딜가든 같다. 때문에 마지막 종착역인 아리아케역까지 가도록 한다.
그곳에서 왼편으로 보이는 국제전시장을 잠시 들린다. (아주 잠시만)
전시장은 아직 개장하지 않았다면 둘러볼 필요는 없다. 과감히 되돌아 온다.
국제전시장을 나와 넓은 광장의 공원으로 돌아와서 드림브릿지 쪽으로 걷는다.
쭈욱 걸어가다보면 좌측으로 파렛트타운이 보일것이다.
그냥 산책로를 계속 즐길것인지 파렛트 타운으로 들어갈지는 본인의 의사에 맡긴다. 어느쪽이든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파렛트 타운과 주변의 건물들은 볼거리가 매우 많다.
건물을 지나서 산책로로 다시 복귀하여 일본 과학 미래관 방향으로 직진하면 해안가 공원이 나온다.
물론 왼쪽의 텔레콤 센타를 들러도 되겠지만 난 별로라고 생각한다.
해안가를 따라 빙 둘러다니다보면 어느새 오다이바에서 가장 경치가 좋고 데이트하기 좋은 모래사장공원이 나타난다.
뒤쪽의 건물에서 저녁을 먹거나 쇼핑을 하면서 밤을 기다리면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과 함께 아주 멋진 데이트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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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일본에 살면서 방문했던 도쿄부근(?)의 관광지이다.

카마쿠라는 요코하마에서도 30분 정도는 더 가야만 한다.
도쿄에서 출발하면 그만큼 교통비도 많이 든다.
나 같은 경우는 그때 당시 일본에서 살았기 때문에 정기권을 이용하여 돌아오는 비용의 일부를 아낄 수 있었다.
그래도 1740 엔이나 지불해야만 했었다.
물론 관광지인만큼 음식점의 음식도 1~2백엔 정도 더 비쌌다.
도쿄의 부자동네보다는 덜한 수준이었지만 -_-;
자 서두는 이정도로하고 출발~

사진이 꽤 많아 동영상으로 제작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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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사진이니 벌써 10여년이나 된 사진들이다.

그 당시 일본에 가서 찍은 일본의 일상적인 마을 풍경이었는데...

"다카시마다이라"라고 도쿄 끝자락에 붙어있는 작은 동네다. (^^;)

그러다보니 방값이 쌌다. ㅋㅋㅋ

도쿄 외곽이라고 해서 경기도 정도의 위치는 아니다.

고덕이나 상일동 같은 동네라고 해야 할까?

그래도 가정식 건물이 꽤 많았고 군데 군데 공원도 많았던 동네였던 것 같다. (동네 어르신들도 좋았고 참 살기 편했는데...)







다음 사진은 "이타바시" 라고 하는 동네인데 위치로 보자면 잠실이나 석촌쯤 되는거 같다.

"이타바시"에 가까운 동네가 "이케부쿠로"라고 있었다.

"이케부쿠로" 는 삼성역 근처의 모습과 유사한 동네다.

일본의 파견회사(본사) 위치가 "이타바시"여서 회사가 있는 빌딩에서 내려다보면서 찍은 풍경이다. (8층이었나?)





그렇게 일본에 2년여정도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8년여째 되는데 지금은 거기나 여기나 사는건 똑같다... (ㅡ,.ㅡ)

일본어 배울때 선생이 일본인이었는데 선생에게 수업중에 한국과 일본 분위기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물어봤었다.

그때 선생도 일본이나 한국이나 사는 모습이나 분위기는 거의 똑같다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그래도 처음 일본에 갔을때 일본 공항의 낯설은 모습에 온통 일본어 간판만 보이고 조금은 생소한 그곳의 풍경이 신기해서 두리번 거리기 바빴었는데...(우리를 인솔하는 선생은 그런 우리가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고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는 그냥 첫 해외 나들이가 신기했던거였다. (-_-;)

공항도 첨이고 해외도 첨이었으니, 아마 제주도 갔었어도 비슷한 기분이었을듯... ㅋㅋㅋ

관광지가 아닌 일상의 일본은 한국과 그냥 똑같다.

내가 사는 곳 주변을 이틀에 걸쳐서 직접 걸어서 돌아다니며 남겨놓은 사진들중 일부다.

아무 생각없이 사진을 보노라면 지금 살고 있는 서울과 별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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