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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의 변화 아침에 우연히 구독중이던 유튜브 채널인 김한용의 모카에서 새로운 영상을 보게 되었다 대만의 반도체 회사가 시장에 주는 영향력을 분석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개편까지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기존의 전통적인 자동차 생산 플랫폼이 전기차로 인해 완전히 뒤바뀐다는 내용은 2~3년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미 예정된 일이고 꽤나 많은 부분이 진척된 내용인데도 전기차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 세세한 내용들을 꺼낼때마다 항상 새롭다 미래의 전기자동차는 조립식이 된다 지금은 몇몇 글로벌 대기업들이 조립해다가 팔고 있지만 더 나중엔 작은 중소기업들조차 부품들을 사다가 직접 조립할 날이 올 수도 있겠다 한때 데탑 브랜드 시장을 열었던 삼성과 엘지의 뒤를 이어 TG삼보, 한성, 주현 등이 여전히 컴.. 2022. 11. 6.
인간사(人間事) 삼라만상(森羅萬象)인데 천편일률(千篇一律)이네 스티브 잡스 관련 유튜브를 보다보니 자취를 많이 남긴 인물들의 공통점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해당 인물의 사후에도 그 인물을 잘 알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그가 남긴 자취를 쫓는다는 것이다 시작은 누구나 똑같은데 과정과 끝이 다른것이니 그것이 삼라만상이고 그런 사람을 기억하는 주변인들이 그 기억들을 더듬는 것을 보면 천편일률적이다 그 인물이 위인이던 악인이던 인간은 누구나 크고 작게 자취를 남긴다 어떤 분야에서든 1위는 그렇게 기억되나보다 그런데 과연 그들에게 그 1위라는 타이틀이 전부는 아닐텐데... 그들은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착실히 채워갔을 뿐이었을텐데 말이다 죽을때까지 남겨지기 위해 노력하는게 인간의 삶인가 보다 2022. 10. 23.
자전거 지름신 할부로라도 질러 보아라 그리고 그 기다림의 행복을 느껴라 2022. 10. 4.
강화도 자전거 종주 (하프코스) 집에 와서 씻고 밥먹고 바로 쓰러져 잠들었더니 밤 12시에 깼네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괴로운 일은 금새 잊어버리는 습성이 있어요. 금방 잊기전에 빨리 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달리면서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명 작년 춘천행때도 그렇게 괴롭고 힘들었던 것을... 왜 또 이짓을 하고 있는거지? ㅎㅎ 그리고 또 깨달은건 모르는 길을 가면 심리적으로 너무 힘겨운 것 같아요. 아는길은 눈앞의 목표라도 바라보면서 달릴 수 있지만 끝을 알 수 없는 길은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원래 계획했던 라이딩 코스입니다. 중간에 길만 끊어지지 않았어도 이번 라이딩이 이렇게 괴롭게 느껴지진 않았을거 같아요.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아라뱃길은 그냥 샤방했어요. 하지만 경유1 지역을 지나면서부.. 2022. 10. 4.
북한강 자전거 종주 (춘천행) 1박 2일로 춘천 다녀왔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인지 유난히 덥더군요. 서두는 필요없겠죠? ㅋㅋ 가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출발은 상큼합니다. 여유있게 꽃사진도 찍고 ^^ 능내를 지나면서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길도 좋더라구요. 길을 잘못 들어섰습니다. 그대로 갔다면 양평으로 가게 되죠. 다리를 건너 다시 되돌아갑니다. 한참 가다가 쉬어갑니다. 간식으로 소세지와 연양갱을 챙겨갔었습니다. 이정도 오르막쯤은 아직은 체력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쯤이 고비였습니다. 한참 뜨거웠거든요. 수해피해가 있네요. 경치 좋습니다. 하지만 체력은 슬슬 한계로... 낭만이 가득하다네요. 난 혼자서 고군분투인데... ㅜ.ㅜ 허기가져서 결국 다리 건너자마자 보이는 추어탕 집에 들어갔습니다. 맛나게 먹었네요. 그냥 그랬어요. ^^ 쉬는 .. 2022. 10. 4.
미니빅 윈도미니 원격으로 창문을 개폐할 수 있는 IoT 장치이다 이전에 재직했던 회사에 부사장님의 조카가 같은 회사의 직원으로 있었는데 그 친구의 취미가 목공DIY와 IoT였다 당시에 창문을 원격으로 개폐하는 장치에 대해 특허를 준비중이라고 전해 들었었는데 혹시 회사차려서 개발한건 아니겠지? ㅋ 재밌겠당~ 2022.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