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psychiatricnews.net/bbs/view.html?idxno=2217&sc_category=

<본문>

정신과 치료중 절대 해서 안 되는 4가지 일이 있습니다. 
제 환자들 모두에게 설명하고 실천하게하는 일입니다. 
「밤낮이 바뀌는것」 「자기 방 안에서 고민하는것」 「생각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로 고민하는 것」 「나빠진 원인을 과거에서 찾는것」 입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강남 푸른 정신과 신재현입니다.

재미있는 트윗이네요.
저 글도 전문의 선생님께서 적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아래는 각 항목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밤낮이 바뀌는 것 - 생활 리듬의 안정화는 우울증, 불안장애, 조울증 등 모든 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따라서 약을 제 시간에 먹는 것, 자는 시간을 동일한 시간대에 확보하는 것 등 노력이 꼭 필요한 부분이지요.

2. 자기 방 안에서 고민하는 것 - 정신과 질환은 불안정한 감정을 야기합니다.
불안정한 감정은 시각을 왜곡하고, 결국 세상 모든 것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들곤 하죠.
그런 상태에서 혼자 하는 고민은 긍정적인 답을 찾게 해주기보다 부정적이며 극단적인 생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타인과의 대화를 통한 좀 더 객관적인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할 테고요.

3. 생각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로 고민하는 것 - 2번과 비슷한 맥락에서 생각해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뾰족한 수가 없다면 이를 해결하기보다 마음 한 켠에 던져두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에 에너지를 쏟을 시간에 그 주변으로 시야를 돌릴 수 있다면 그 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인생에서 언제나 마주치는 문제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는 거지요.

4. 나빠진 원인을 과거에서 찾는 것 - '내가 왜 힘들지?' '대체 무엇 때문이지' 사람들은 마음이 힘들 때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사실 현재 내 모습은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그 답을 찾기는 당연히 힘들며, 어떤 사건이나 특정 인물을 지목하더라도 이미 지난 과거의 사건에 대해 잘잘못을 따질 수도 없어요.
그렇기에 과거에서 원인을 찾는 건 집착일 수 있어요.
과거를 생각할 때면 그 당시에 힘들었던 나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현재의 내 모습을 이해할 수 있고, 더 나가서 변화의 이유를 찾을 수 있거든요.

위의 4항목 모두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공부는 집에서 하고 생각과 고민은 밖에서 하자 (혼자서 여행을 가거나 카페에 외출하거나)

 

 

 

1. 남의 서랍은 열지 않는다
    사적 비밀에 호기심을 가지지 않는다

2. 뭔가 지르면 부러워해 준다
    그러길 바라고 주위에 퍼뜨리는 것이다

3. 지나간 일을 꺼내지 않는다
    상대를 부끄럽게 만드려는 의도는 유치할 뿐이다

4. 조언을 하기전에 감탄부터
    상대로부터 자발적인 협력을 끌어낼 수 있다

5. 친구를 사귀려면 칭찬과 선물이다
    가는 말과 행동이 있어야 오는 말과 행동이 있다

6. 뭔가가 좋다고 말할 때 찬물 끼얹지마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각각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자만이 능력자다

 

 

 

출처 :: 오늘의유머 - 사람 기분 잡치게 하는 화법 (todayhumor.co.kr)

 

사람 기분 잡치게 하는 화법

 

www.todayhumor.co.kr

 

출처 :: 오늘의유머 - [펌] 세무사가 본 장사로 돈 버는 사람들의 특징 (todayhumor.co.kr)

 

이런 글들을 스크랩하는걸 보면 나도 비교적 꼼꼼한 성격인데

내 성격은 아버지를 많이 닮아왔다

하지만 절반은 또 어머니를 닮아있다

본문의 글을 읽으면서 "아 정말 그러네..." 라고 하지만

그 댓글들을 읽어보니 "아 또 그렇구나..." 라고 순간 환기가 되었다

본문글이 완전히 틀린건 아니고 참고사항으로 꽤 정리가 잘 된 글인데

거기에 더해서 다양한 시선으로의 사람들 의견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댓글들도 함께 스크랩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18992&page=1

 

 

내가 종사하는 IT에서도 사람들이 업무에 따라 각각 다른 성향을 가지게 되는데

 

가령 관리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처리해야할 이슈들의 대부분이 사람 상대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자기만의 아집과 고집스러움이 생기게 된다

너무나 많은 경우의 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려하다보면 업무시간이며 에너지가 미친듯이 고갈된다

때문에 빠르게 결론짓고 난 이래 넌 어떤데? 라고 강하게 어필하지 않으면 감정소모가 극에 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를 다루는 개발자들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게 된다

어떤 문제의 마지막 해결자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최종 결론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해당 이슈에 대해 예측 가능한 경우의 수만큼의 고민을 하게 된다

그것은 사람을 상대로한 두뇌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감정은 있을 수 없지만

스스로도 납득이 될만한 결론이 아니면 나에게 요구사항을 요청한 사람을 이해시킬 수 없으니

그 고민의 시간에 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때문에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개발직군과 관리직군은 업무상에서의 감정 충돌을 일으킬 여지가 많다

 

위의 예시는 자신의 업무에 있어 자기만의 체계와 자부심을 가진 프로페셔널 레벨의 사람에 대한 업무 성향이다

그런거없이 자기 일에서나 대인관계에 대해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사람들은 별도의 예외처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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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모른다는 이유로 분노 했다면 
그 분노는 어떻게 표출 되어야 옳은가 
무지한 자를 끝도 없이 손가락질 하는것이 유일한가 
그 어느 랍비도 글 모르는 광대를 비웃지 않았다 
광대를 비웃은건 간신히 장부를 기록할 줄 아는 상인들뿐이었다 
성군이 될자, 자신보다 뛰어난 자를 넘어서며 지위를 높일 것이고 
비천한 자 , 자신보다 부족한 자를 찾아 헤매며 거짓 우월감에 취할 지어다 
농부의 자식이라도 끊임없이 사색하여 성군이 될 수 있고 
귀족의 핏줄조차 사색이 없이는 비천함을 면치 못할 것이다


https://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156145&memberNo=27539701




 

 

 

위 내용에 대한 누군가의 날카로웠던 지적

 

SlayerS-Boxer|07:24

사회적 관점에서 봐야할 문제를 지극히 개인적 관점에서 봐서 그래요. 

개인적 관점에선 국가가 복지를 실현해야할 근거는 티끌만큼도 없습니다. 

비수혜자의 입장에선 박탈감을 느끼게되겠죠. 

하지만 사회적 관점으론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합니다. 

긍정적인 부수효과가 사회적으로 크기에 개인의 박탈감을 고려하더라도 관련 정책들을 실행하는 겁니다. 

사실 현대사회에서 기대하는 국민상은 공공적인 문제까지 아울러 판단하는 사회적 시민입니다. 

악성부채를 제거함으로 인해 가져올 사회의 안정성을 고려하고 개인적 자부심을 우선할 수 있는 사회적 시민이라면 전원책씨 같은 결론엔 이르긴 힘들겠죠 ㅎ

 

 

그리고 나의 사견은...

현재까지도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느 한쪽의 입장만 편향시켜 극단적인 여론몰이를 해온다.

가장 어려운 동양철학의 가르침중 하나가 중용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는 균형과 화합의 조화는 우리가 항상 추구해야 할 이상향이라고 생각한다.

비생산적이고 극악의 효율성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인간사회가 동물사회와 차별화하면서 지금까지 존속해올 수 있었던 점은 끊임없이 양자의 합의를 이끌어오면서 서로 함께 상생함을 배워왔기 때문이다.

 

 

 

 

 



천박한 자는 상대방의 허물과 부족함만 들춰내어 자신의 거짓 우월감에 도취하지만 

성군이 될 자는 자신보다 뛰어난 자를 본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10년전(2006년) youtube에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연사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면서 나역시 그의 주옥같은 말에 귀기울였고 그에 영감을 받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난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떠나고 없고 나역시 고단한 삶에 이끌려 살아오다가 또다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때를 회상하며 그의 말을 되새기려 다시 youtube를 뒤지던중 그의 연설이 많은 이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어쩌면 미래엔 스티브잡스도 위인전에 올라 그의 어록이 한국의 영어교과서에 나올지도 모르겠다.

관련된 youtube 영상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해 놓는다.

언젠간 영상들이 하나,둘 링크가 끊어질지도 모르지만 그의 말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믿는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지만 사람은 죽어 이름과 명언을 남긴다.



* 스티브잡스 스탠포드 졸업연설(한글자막)

 

다음은 연설 내용을 영어강의 소재로 사용한 영상들이다.

그만큼 그의 연설 내용은 많은 이들에게 절대적인 교과서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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