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부터 즐겨 쓰는 3M의 스카치 테잎이다
접착제의 잔여물이 남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말라 비틀어짐이 없으며
여러번 떼었다 붙여도 먼지만 없으면 접착력이 계속해서 살아있다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이 테이프만 고집하면서 구매하고 있다
현재는 초코렛 디스펜서만 있는데
이 디스펜서의 장점은 테잎을 자른후 닫을때 자연스럽게 테잎 끝부분이 접혀지면서
추후에 테잎을 재사용하기 위해 떼어내기 편리한 테잎 손잡이를 만들어준다
'지름신 > bou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3M 양면 테이프 모음(실리콘, 아크릴, 부직포) (0) | 2020.07.07 |
---|---|
양면 투명 실리콘 테이프 (0) | 2020.05.12 |
원목(소나무) 침대 안전 가드 (0) | 2019.08.17 |
헥스버그 커들봇 (HEXBUG Toddler Toys) (0) | 2019.08.14 |
개인용 침구(오가닉 천연라텍스 3단 접이식 라텍스 매트리스) (0) | 201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