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반전쯤 부모님께서 안방에서 보실 작은 TV 하나 구하신다길래 다나와에서 20인치 TV겸용 모니터를 장만해 드렸다.
그러자 최근 어머니께서 카톡과 인터넷을 공부하시고 아버지께서 오피스를 업무에 활용하시면서 컴퓨터 활용에 대한 욕구를 가지시기 시작하셨다. ^.^;;
그래서 모니터에 화면을 출력할만한 저성능(?)의 노트북을 장만해 드리려했는데, 우연찮게 발견한 물건이 있었다.
모니터 HDMI 포트에 걍 꼽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만 연결해드리면 되는 아주 획기적인 상품이 나와 있었다.
결국 제품에 넋이 나가 수시간동안 기능이며 성능을 마구 뒤지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인텔 이외에 여럿 회사에서 이미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었다.
그중 인텔에 대한 인지도를 가장 높게 생각하기 때문에 인텔 제품에 대해서만 여기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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