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년전에 오셀로 퀵보드를 사본 적이 있다
전동퀵이 주지 못하는 클래식함이 있다 (나만의 샤랄라~)
그래서 다음과 같이 탈 수 있다
하지만 1년 타고 더이상 혼자서 퀵보드를 타는게 청승 맞아서 안타게 되었는데
지금은 7살짜리 조카가 아~주 쒼나게 잘 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어찌어찌 퀵보드가 필요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다시 오셀로를 살펴봤더니만 다음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정말 사고 싶다 ㅜ.ㅜ
보미랑 즐겁게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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