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4 새 핸펀 사진 2009. 9. 28. 개구쟁이들 그리고 보기만해도 침 질질 열무국수 2009. 8. 4. 현충일 (국립묘지에서) 2009. 6. 8. 일본의 벗꽃 일본에서 머무를때 3년여간 찍어놓은 4월의 벗꽃 사진들이다. 일본은 4월이 되면 참으로 많은 벗꽃이 피고 진다. 단 일주일의 화려함을 위해 거리마다 많은 벗꽃나무를 심어놓았다. 그래서 그 때문에 1년동안 그 한주를 기다리게 하기도 한다. 벗꽃이 피면 모든 근심을 한켠에 치워두고 벗나무 아래의 공원 벤치에 앉아 친구들과 맥주캔을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때가 생각난다. 삶의 여유는 기다리는게 아니라 찾아가는 거라 생각한다. 내년엔 4월의 일본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2009. 5. 21. 에버랜드와 와우정사 2009. 4. 30. 지윤이 초점이 부정확했는지 손이 떨렸는지 알수가 없지만 사진이 흔들렸는지 어땠는지 바로 바로 확인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하나 건졌네 ㅜ_ㅜ 아아... 스트로보 2009. 4. 1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