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체크카드로 쓰던건데 CMA 체크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교통카드로만 사용되는 카드다.
CMA 체크가 후불교통기능도 있으면 금상첨화겠는데...
아쉬운대로 저 카드를 아이폰에 붙여서 교통카드로 찍고 다녔다.
이전에 사용한 카드는 인식률이 나빠서 리더기에서 대략 2~3초정도 대고 있어야 인식이 되곤 했다.
근데 엊그제 카드 정리한다고 다시 재발급 신청해서 찍어봤는데 0.5초만에 인식이 되는게 아닌가...
난 그동안 원래 교통카드가 그런줄알고 전전긍긍하면서 다녔는데 ㅜ.ㅜ
카드 재발급 받고나서 찍고 다니는 느낌이 새로워졌다. 왠지 기분이 좋다. 신세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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