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긁적

꿈과 망상

by 키운씨 2008. 8. 24.

"실천 할 계획도 없는 꿈과 희망은 그저 망상에 지나지 않다."

"헛된 꿈을 쫓지말고 자신을 성장하게 하고 살아갈 의미를 가지게 할 희망을 가져야 한다."


현재 나의 꿈을 이뤄 줄 계획이 자칫 망상으로 끝나버리게끔 지금 나는 안이한 삶을 살고 있는건 아닌지?

그렇게 목표만 세워두고 이런 저런 핑계로 자꾸만 미루려고 한건 아닌지?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 때인 것 같다.

늦었다고 생각한다는건 그제서야 목표를 향한 진정한 실천 동기를 찾았다는 것이니까.

just do it

'잡담 > 긁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훗~  (0) 2008.10.30
지구  (0) 2008.10.03
우울한 네거티브 마인드  (0) 2008.08.10
그분이 오신다. 지름신이 강림하신다...  (0) 2008.07.31
인생잠언  (0)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