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의례히 찾아오는 연래행사다
올핸 제대로 체력관리를 못해서 무리하지 않으려했는데...
죽는줄 알았다;;
결국 다음날 몸져 누워버렸으니 이젠 나도 예전같지 않은건가? ㅠ,,ㅠ
항상 3개월전부터 체력관리를 해왔었는데
운동을 해도 벌초가 힘들어서 운동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줄 알았더니
평소에 관리를 안하면 병까지 얻어버리는 고된 노동이었던 것이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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