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나의 관심사 레이더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대표가 있는데
페북을 통해서 코틀린의 빌드 성능이 최악이다라는 평가글을 올린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글중에 코틀린이 그동안 incremental build 도 안되었던 언어였다라는
댓글을 남긴게 눈에 띄어 그게 뭔가 했는데
검색을 해서 다음과 같은 포스트를 발견하고 인터프리터 언어들은 컴파일과 빌드 성능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65576&memberNo=22097819&vType=VERTICAL
생각해보니 나도 컴파일러 개발할때 개발 환경에서 컴파일 성능이 참 중요한 이슈었었는데...
한창 개발하던때로부터 10년이 지나있어서 까맣게 잊고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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