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집 거실의 창문이 너무 넓어서 건너편(약 800여미터정도)의 아파트에서 내 집안이 훤히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
커텐은 빨아야하니 귀찮고, 일반 블라인드는 분해가 쉽지 않고, 그래서 버티컬 블라인드로 알아보고 있다.
동영상만 봐도 설치도 쉽고, 분해도 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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