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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사진

오다이바 관광

by 황제낙엽 2015. 4. 28.

일본 도쿄에 놀러가는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 본다고 하는 거기 ^^;

2006년도 당시에 몇번정도 방문했던 관광지로 확실히 오다이바는 연인들을 위한 도시임에 틀림없다.

혼자서 오다이바의 구석 구석을 돌아보며 나와 비슷한 여행객과 수많은 연인들을 보면서 몸소 체험해서야 비로소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감히 단언하건데, 절대 혼자서 가지 말아야 한다. 출렁이는 바닷물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낄거다. -_-;;
그래도 되도록 건물안은 들어가지 않았다.
건물들 밖의 주변 경관과 사람들을 구경하였다.
물론 내부시설 역시 매우 훌륭한 관광요소이다.
시간이 된다면 저녁시간에 식사를 위해 잠시 들렀다 나와서 야경을 구경한다면 매우 충실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만일 이곳을 단 하루밖에 둘러볼 수 밖에 없다면 가장 추천하는 코스는 다음과 같다.
어차피 신바시에서 오다이바에 도착하면 모노레일의 비용은 어딜가든 같다. 때문에 마지막 종착역인 아리아케역까지 가도록 한다.
그곳에서 왼편으로 보이는 국제전시장을 잠시 들린다. (아주 잠시만)
전시장은 아직 개장하지 않았다면 둘러볼 필요는 없다. 과감히 되돌아 온다.
국제전시장을 나와 넓은 광장의 공원으로 돌아와서 드림브릿지 쪽으로 걷는다.
쭈욱 걸어가다보면 좌측으로 파렛트타운이 보일것이다.
그냥 산책로를 계속 즐길것인지 파렛트 타운으로 들어갈지는 본인의 의사에 맡긴다. 어느쪽이든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파렛트 타운과 주변의 건물들은 볼거리가 매우 많다.
건물을 지나서 산책로로 다시 복귀하여 일본 과학 미래관 방향으로 직진하면 해안가 공원이 나온다.
물론 왼쪽의 텔레콤 센타를 들러도 되겠지만 난 별로라고 생각한다.
해안가를 따라 빙 둘러다니다보면 어느새 오다이바에서 가장 경치가 좋고 데이트하기 좋은 모래사장공원이 나타난다.
뒤쪽의 건물에서 저녁을 먹거나 쇼핑을 하면서 밤을 기다리면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과 함께 아주 멋진 데이트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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