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긁적

항상 되뇌이는 워런버핏의 명언

by 황제낙엽 2020. 7. 11.

누군가에 대한 신뢰를 키워오는데 10년이 걸렸지만
그가 저지른 단 한번의 망언과 경거망동으로 실망을 하는데 채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세치혀를 놀림에 있어 진중함은 지나침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던 해프닝이 얼마전에 있었다
그리고 달라진 시선으로 주변 인물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아무한테나 교언영색으로 환심을 사려는 인물이 있고
누구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그런 인물밖에 취할 수 없는 또다른 인물이 있다

숲은 멀리서 보면 푸르고 울창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수많은 생물들의 약육강식의 장소이다

치열한 생존의 아비규환 속에 면종후언하는 야비한 인물의 거짓된 헌신마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듯 자포자기식 자위를 하는 사람은 절대 신뢰해서는 안됨을 깨달았다

'잡담 > 긁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에 대한 개념  (0) 2020.08.22
관리자로써의 딜레마  (0) 2020.08.12
노동자 입장에서  (0) 2020.07.03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3) 2020.05.31
위기의 순간에 생존하기 위한 전략  (0) 2020.04.0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