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부모들에게 시간이란
다 짜먹은 쨈튜브를 계속 꾹꾹 눌러 짜내는 느낌이다
정말 아쉽다
그런데 아버지는 바쁜게 좋다고 하신다
짐작은 가는데...
순간 애엄마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
그냥 힘들다 ㅜ.ㅜ
'잡담 > 긁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금의 의료 파업 사태에 대해서 (0) | 2020.08.29 |
---|---|
게임과 종교가 주는 교훈 (0) | 2020.08.22 |
관리자로써의 딜레마 (0) | 2020.08.12 |
항상 되뇌이는 워런버핏의 명언 (0) | 2020.07.11 |
노동자 입장에서 (0) | 202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