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회사 생활하면서 깨달은 점은
일도 열심히하고 능력도 출중한 친구들의 공통점은 이직률이 높다는 거다
그래서 일은 잘하는데 욕심이 많거나 능력이 출중한 부하직원은 대체재를 준비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분명 굉장히 훌륭한 부하직원인데 그 친구가 나갔을때의 구멍이 굉장히 커진다
그래서 대비책을 세워두지 않으면 관리자가 참 피곤해진다
아이러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다
그래서 관리는 딜레마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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