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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네거티브 마인드 돈없고 빽없어도 원래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많이한다.모두들 그런 포지티브 마인드로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산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첫 회사를 입사하고 지금까지의 내가 겪었던 일들과 앞으로 헤쳐나가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한가지 우울한 기분이 스쳐 지나간다. "내가 지금까지 배워오고 앞으로도 더 배워야 할 것들은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이구나" 라는 생각... 2008. 8. 10.
[SLOW DANCE(スローダンス)] 중에서... ミノ : こ言う時、知り合いとか友達の話文字出すのってたいてい自分のことですよね イサキ :そうだよね、私は違うけど ミノ : 大丈夫です、そんなに頑張らないでください ミノ : あぁ、私もパンツ脱ぎますから イサキ :ヘエー、ミノちゃんもお恥ずかしい経験を? ミノ : はい ミノ : 私もエイスケさんとしちゃたんです 前に鹿児島で イサキ :ヘエー? ミノ : あぁ、イサキさん知ってました? イサキ :ううん、知らないよ。ぜんぜん知らなかった。あぁ、そう~ ミノ : まぁ、ほとんど流れとか雰囲気とかそう言うので イサキ :うん! ミノ : 私、アキラ君のことで不安になってて 言葉は悪いんですけど アキラ君の代わりって言うか 弱ってる時って近くにいてくれるとフラ(?)となっちゃうかと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 イサキ :うん ミノ : だから、自分でもそれだけだって思ってたんです でも、気が.. 2008. 8. 3.
[맨하탄 러브스토리] 중에서... A: 60点だね B: エ~ A: 彼女相当まいってるなぁ A: 何も言わないもん A: そういう時はね, 真面目に答えちゃダメ!! 逆入っちゃうから B: じゃあ100点の答えって何だったんですか? A: そんなの簡単ですよ A: 「君はもうその答えを既に知ってるはずだよ」 B: それか! A: 後こういうのも使ったね A: 「君が書きたいときになったら書けばいいさ, それまでそばにいてあげる」 B: でもよく考えるとひどいですね A: ひどいのよ何もしないんだもん A: そばにいるだけなんだもん A: そばに居続けて15年なんだもん B: それはそれはお疲れ様でした! A: 彼女、よろしく頼むよ A: そばに誰かいないとダメになっちゃう人だから 해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A: 60점이네 B: 에~ A: 그녀 상담으로 있기에 A: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거야 A: 그런때에 .. 2008. 8. 3.
그분이 오신다. 지름신이 강림하신다... 앞으로의 PC부품의 주요 이슈는 CPU는 더이상 클럭수 경쟁보다는 멀티스레딩을 위해 코어갯수를 점차 늘려갈 것이고, VGA는 GPU의 3D연산 처리 향상과 클럭수 증가로 고속화를 꾀할것이며, 그동안 PC환경에서 가장 큰 병목 요인이었던 HDD는 적당한 용량에 고속처리가 가능한 SSD로 대체되고, 단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한 시디 대용 저장장치가 될거다. (이미 모두 아는 사실ㅋㅋ) 저게 머냐면 하드웨어 레이드 구성이 가능한 HDD케이스라는거지 동일 사양의 두개의 하드를 넣어놓고 데이터를 교차 저장하여 I/O 성능을 높인다. 문제는 안정성이 좀 떨어진다는거 교차 저장에는 그런 단점이... 그렇지만 속도를 위해 OS정도만 설치하면 문제없지 그래서 두개의 하드를 하나의 하드처럼도 쓸수있지만 두개 용량을 하.. 2008. 7. 31.
인생잠언 새벽에 잠이 안와 1년여 전부터 관심있어했고 함 해볼까 했던 스트러츠2와 스프링2 레퍼런스들을 인터넷에서 살펴봤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나보다 먼저 내 갈길을 걸어간 어떤 선배의 발자취를 보게 되었다.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겪었던 고난과 역경들의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면서, 역시 가장 큰 경험은 바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한마디가 자꾸만 내 머릿속에 되뇌어진다. "때론 죽기보다 싫은 일이 바로 자존심 버리는 일입니다..." 세상 살면서 가장 뇌리에 깊이 박혀버리는 일들은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보다도 치사하고 더러웠던 경험들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내가 누리는 행복들과 나와 함께하는 이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다. 2008. 7. 12.
일본 코반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비교적 규모가 큰 코반의 모습이다. 보통은 각 지하철 역마다 한 6~7평 정도의 넓이의 공간으로 경찰관 한두어명이 있는 정도이다. 일본 코반의 특징은 종합 안내 센터같은 역활을 한다는 것이다. 규모도 작고 경찰관 한두명이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어 지나가다 가볍게 길을 물어도 부담이 없을정도로 각 역마다 잘 배치되어 있다. 주로 하는 일은 길 안내, 위기 대처, 신고 접수, 순찰 등등 머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제일 많이 본 광경은 역시나 길 안내였다. 인근 주변의 지리를 잘 나타내는 지도를 보유하고 있어 외국인, 또는 지리 지형에 낯설은 외부인들에게 원하는 위치를 잘 찾아내 준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시설이기도 하다. (역시 정부가 돈이 좀 있어야...) 그리고 이들이 하는 일.. 2008.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