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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공감34

"Young and Beautiful" - A Tribute to "The Great Gatsby" 2014. 1. 19.
행복이란 풍요롭다는 기준이 조금 주관적이지만 물질과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삶이 여유롭다. 나는 행복이란 상대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내가 현재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동경이 현실화될 때 매우 큰 행복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결국 행복이란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기도 하다. 아래와 같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삶의 여유를 누리고 싶다. 더보기 2013. 6. 24.
혁신의 싹을 자르는 9가지 방법 혁신의 싹을 자르는 9가지 방법밑에서 올라온 새로운 제안은 일단 의심하자. 좋은 생각이라면 당연히 우리가 먼저 생각해냈을 테니까.비슷한 시도로 우리가 얼마나 뼈저린 실패를 경험했는지 상기시켜주자. (당연히 다시 한다고 될 리가 없다.)사람들에게 한가로운 여유를 주어서는 안된다.조직 간의 첨예한 경쟁, 투명하고 냉정한 비판 등이 우리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불확실성은 용납해선 안된다. 예측 불가능하고 수치로 표현할 수 없는 기획은 무시해라.전략과 기획 같은 중요한 일은 소수의 엘리트들끼리 논의 후 공표하는 것이 당연하다.실패를 징계하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이 당연하다. 회사 돈으로 도박을 하게 내버려둘 텐가?여하튼 저 아래 실무자들의 경쟁력 부족이 항상 문제다. 요즘엔 정말 쓸 만한.. 2013. 2. 8.
실패가 두려워 피하고 싶어질때 왜 해보지도 않은 일을 후회할 걱정부터 합니까? 보지도 않은 영화를 재미없을까봐 포기하고, 가보지도 않은 여행지에 볼 게 없을까봐 안 가기로 하고, 저 요리가 맛이 없을까봐 안 먹고... 사는 건 대체 뭘까요?카운셀러 김형태씨의 글 (30대가 바라보는 20대가 취업 못하는 이유) 중에서... 남의 말을 인용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이 사람말은 항상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정말 사는건 뭘까? 2012. 10. 27.
정의를 말하지 않는 사회 2012. 4. 7.
인생에서 일부분 엊그제 회사에 친분이 있는 부장님과 술한잔하면서 요즘 외로워서 힘들다고 했더니 한마디 하시더라... "결혼하면 외롭지 않을 것 같아?" 그 한마디에 나의 고충보다 더한 부담감을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부장님이 안스럽게까지 느껴졌다. 커다란 책임감에 잠시 쉬지도 못하는 인생앞에서 주름을 잡은셈이었다. 그렇게 나도 울고 부장님도 울었다. 2011.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