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156 멘토 설정하는 법 - 유병재 2015. 11. 5. 완전 귀여운 뒤뚱거림 ㅋ 2015. 11. 2. 늦둥이 동생의 불꽃싸다구 애가 손이 엄청 맵네 ㄷㄷㄷ아이들은 인정사정 없구나 ㅡ,,ㅡ내가 맞는게 아니라서 재밌긴한데나는 저런 장난 하지 말아야겠다 동생의 귀여운 선빵에 오빠가 정신 못차리네 ㅋㅋㅋ 2015. 10. 24. 명품시계란... 어제 부모님께 갔다가 동생이 자기네 회사가 참가한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옆 부스의 회사가 전시하고 있던 전시품을 현장에서 얻어왔다며 나에게 전해준 시계이다. 밸룩이라는 브랜드로 판매하는 모델들인데 시계 이름을 서정적으로 지어놓은 시계다. 자세한 스펙은 홈페이지를 보면 나와있다. => http://www.valook.co.kr 독특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기능은 나를 이 우주를 통틀어 단 하나의 모래알로만 존재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을 준다.(맨붕이라는 표현임) 성인용 요괴워치같은 느낌의 괴상한 이 시계를 얻어다가 시간이나 셋팅해보려고 매뉴얼을 봐도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지기만 했다. 그래서 시간 설정하는 동영상을 찾았다. 이 동영상을 보고나자 또다른 동영상이 자동으로 링크되던데(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알려주는 연관 동영.. 2015. 9. 6. 독수리권 2015. 8. 29. 오래된 사진 참고로 위의 사진은 비틀즈다. (딱봐도 내꺼 아님 ㅋ) 4년전(2011년6월) 찍은 사진중 단체 사진이 있길래 찍힌 사람들한테 옛 생각좀 해보라고 사진을 돌려본 적이 있었다.다들 제각각의 반응이었는데 별다른 감흥이 없는 사람도 있었고 유난히 반가워하는 사람도 있었다.아마 그때 그시절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갔는지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이 엇갈려 보이는 걸꺼라는 생각이 들었다.나 역시 한창 고생스럽고 번잡했던 시절을 떠올리는 모든 물건들(사진,옷,노트 등등)은 이미 버려버린지 오래다.그래서 사회 초년생때의 기억은 그다지 많이 남아있지 않다.누군가에게는 별로 기억에도 남지 않을 캐캐묵은 오래된 사진 한장일 뿐인데 누군가에게는 그때 그시절 함께 고생하며 지금을 만들어온 그리운 추억이 되는 사진이 되는가보다.그.. 2015. 7. 2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