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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168

[라이트] LEZYNE HECTO DRIVE 2015. 6. 18.
우울증에 빠진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말 딴데서 가져온건데 직접 겪어보면서 순수하게 말 자체는 받아들이기에 따라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엄청 피곤한 지금 새벽시간에 이러고 포스팅하고 있나보다.단잠을 자고 싶은 지금 이순간 난 너무 우울하다. ㅜ_ㅜ 그래서 조목조목 따지겠다. 1. 너의 기분 잘 알아정말로 우울한 그 기분을 잘 알고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뉘앙스를 설명하자면"남들은 안힘들어? 너만 힘들어? 괜한 푸념이야"이런 뉘앙스로 던져졌을때의 말을 의미한다.정말 그 기분을 헤아리고 있다면 차마 뭐라 말해줄 수 없는 측은함을 느껴야하고그저 포근하게 안아줄 수 밖에 없어야 한다. 2. 네가 감정을 다스려야지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현재 상황을 겪는게 아니다.어쩔 수 없는 현 상황에 대한 자포자기와 상실감 그리고 극악의 절망에서 오는 막연함.. 2015. 5. 19.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운동할때 렌즈끼기도 귀찮아서 라섹이나 할까? 했었는데...걍 생긴대로 살아야겠다.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VBtKjP9GkfM 2015. 5. 12.
일본 생활에 대한 회고 2005년 8월부터 시작하여 2007년 12월에 마무리하게 된 일본 취업 원정에 대한 일기를 다시 한번 주욱 살펴보았다.일본에 자리를 잡고 생활 터전을 마련하기 전까지의 기록은 모두 유실 되어 버렸고 겐바가 정해지고 집을 장만하여 이사를 한 이후부터 일기를 작성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일기장에는 일본에서 생활하면서의 애환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왜 그곳에 가야만 했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이젠 한국에서의 생활에 젖어서 그때의 나를 잊어가고 있었는데 이렇게 내가 남겨놓은 기록을 다시 들춰보면서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가능성을 키우고 있었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그래서 일기를 작성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다. 2015. 4. 24.
안전한 택시 이용을 위한 시스템들 택시라는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하기 위해서 마련된 시스템은 택시 안심 서비스와 택시 선승인 결제 라는 두가지 시스템이 있다.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택시를 이용한 흉악범죄가 자주 발생해 택시를 이용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이미 극에 달해 있다.그래서 늦은시간 여성 혼자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매우 불안해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택시를 좀더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하고자 생겨난 시스템이다.더불어 택시라는 교통편을 이용하는 것 말고도 치안이 잘 되어있지 않은 동네의 어둡고 구석진 골목길을 이용하여 귀가하는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 귀가 서비스 라는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택시 이용에 대해서만 다룬다. 1. 택시 안심 서비스1) T머니 이용다른말로 GPS안심 이라고도 하며 택시에 GPS를 장착하.. 2015. 4. 22.
무릎 재활 운동 (홈 재활운동) 무릎 수술후 재활운동 한다고 정보수집을 위해 네이버 십자인대, 무릎을 다친 환자들의 모임 카페까지 가입했다. -_-;이것도 공부하면서 해야지 안그럼 더디게 회복되는 현재 상태에 대해 비관만 하게 된다.더 찾는게 귀찮아서 괜찮은 정보라고 생각되는 링크를 메모했다. 1. 월스쿼트(wall squat)2. 다리 들고 내리기3. 세라밴드4. 레그익스텐션5. 월스쿼트26. Step Up7. 무릎테이핑 2015.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