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영화로 즐긴다
워크래프트, 어쌔신크리드, 메탈기어솔리드, 스플린터셀, 마인크래프트, 앵그리버드, 언차티드, 라스트오브어스, 기어스오브워, 히트맨에이전트47... 개인적으로 지금의 블리자드로 키워준 게임인 디아블로와 스트크래프트 그리고 같은 장르인 웨스트우드의 커맨드앤퀀커 덧붙여 조금(?)은 폭력적이지만 ID소프트의 둠, 퀘이크와 동일한 장르인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톰클랜시의 레인보우식스,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크라이텍의 크라이시스 등을 영화화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20년전(대학 초년생)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컴퓨터라는 기계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흥분했던게 기억난다.실제로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스마트폰도 작은 컴퓨터이다)그리고 15년전(군 제대후) ..
2015. 11. 27.